(사)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청년도전지원사업팀은 지난 6월 2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중기프로그램에는 총 26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료생 가운데 4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16명은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직업훈련 과정에 연계됐다. 또한 4명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활동을 중단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개개인의 강점과 적성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크만 심리검사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AI 모의면접 ▲입사서류 컨설팅 ▲기업탐방 ▲현직자 멘토링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하남시 청년정책과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직업훈련·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등 고용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청년들이 실제 취업 준비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청년은 “프로그램 참여 전에는 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컸지만 다양한 교육과 상담을 통해 나에게 맞는 진로 방향을 찾을 수 있었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업 관계자는 “26명 전원 수료라는 성과는 참여 청년들의 의지와 노력, 그리고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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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