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0:3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글로벌 해양도시 도약 청사진 구체화” 경남도,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3차 거버넌스 회의 개최

- 9일 서울서 민·관·학 전문가 참여 ‘제3차 거버넌스 회의’ 열려
- 기본구상(안), 브랜드(BI) 개발 및 요트 관광 활성화 집중 논의
- 1조 1,400억 원 투입...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 거점 조성 본격화

2026-06-09(화) 19:44
[신동아방송 경남=김명수기자] 경상남도는 9일 오후 2시,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에서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3차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2025년 7월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후, 올해 1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며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 거점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남도 관광개발국장을 비롯해 통영시 관계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및 금호리조트 등 민간 투자자, 해양레저·관광·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가와 지역 주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지구별 주요 도입시설을 포함한 ‘기본구상(안)’ 및 최종 시설(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통영 해양관광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BI) 개발 방향과 요트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제 및 종합토론도 진행됐다.

특히 종합토론에서는 도남지구와 도산지구의 특화 시설계획 고도화와 민간 투자 활성화, 지역 상생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는 남해안을 넘어 대한민국 해양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프로젝트”라며 “이번 3차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각계 전문가와 주민의 지혜를 모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완성도 높은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과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계획 내용을 보완·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약 1조 1,4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통영시 도남동과 도산면 일대를 요트·숙박·레저가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김명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대구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dg.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