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은 경비함정 4척을 투입해 섬 지역 총 11개 투표소 중 거문도 등 원거리 3개 지역 투표함 8개를 직접 수송 지원하고, 다른 8개 섬 지역 18개 투표함은 민간 수송선박이 동원됨에 따라 경비함정 안전 호송지원을 실시했다. 모든 투표함은 사고 없이 육상으로 전달됐으며, 호송은 오후 9시경 최종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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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은 안전한 수송을 위해 사전에 해상을 점검하고 수송 동선을 분석해 기상 악화 시 대응 시나리오를 수립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쳤다. 이를 통해 돌발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국민의 소중한 표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기용 여수해경서장은 “앞으로도 도서지역 유권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권리가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투표함 이송에 전력을 기울이겠다”며 “해양경찰은 국민의 참정권이 온전히 보장될 수 있도록 해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