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최근 늘어나는 농어촌 관광 수요에 대응해 투명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투숙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농어촌민박으로 신고한 업소의 ▲건축물 불법 증축 및 용도 변경 여부 ▲사업자의 실제 거주 여부 ▲최초 영업 신고 내용과 실제 운영 사항의 일치 여부 ▲소방 및 안전시설 기준 준수 여부 ▲민박 사업자 표시 의무 이행 등이다.
특히 시는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화기 비치,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 여부 등 소방 안전 설비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 감시망을 피해 농어촌 지역 주택 등에서 불법으로 운영 중인 ‘미신고·미등록 숙박업소’도 함께 단속한다.
이 밖에도 온라인 공유숙박 플랫폼의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의심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을 거쳐 불법 영업 행위를 철저히 찾아내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점검으로 불법 숙박 영업을 뿌리 뽑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진주를 만들겠다”라며 “영업주들은 관련 법령과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이용객들도 ‘신고된 안전한 민박업소’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