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후보는 이날 사전투표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당 간 경쟁이 아니라 무너지는 여수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시민들께서 여수 경제와 민생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정말 많이 들려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여수국가산단의 위기, 침체된 지역경제, 줄어드는 인구와 떠나는 청년들까지 지금 여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정당이 아니라 누가 첫날부터 바로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 냉정하게 판단해 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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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산단과 시장, 원도심과 어촌, 섬 지역을 직접 다니며 시민들을 만났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여수를 살려달라’는 말씀을 해주셨고 그 절박한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떤 후보를 선택했든 투표에 참여한 시민들의 뜻은 여수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투표하지 못한 시민들께서는 남은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꼭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위대한 여수시민의 힘이 여수의 미래를 바꾸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명창환 후보는 미래첨단산업 육성, 에너지 대전환, 박람회장 글로벌 관광거점 조성,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청년만원주택 확대 등 시민 체감형 공약을 중심으로 막판 총력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