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화활동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100일 앞두고 평소 접근이 어렵고 해안 쓰레기가 다량 분포된 개도 해안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민과 함께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정화활동에 동참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여자들은 개도 해안가와 선착장, 방파제 주변에 방치된 폐스티로폼, 폐어구, 폐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한편, 항내 부유쓰레기와 수중 침적 쓰레기 확인·수거도 병행해 정화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현장에서는 해양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선박 발생 오염물질 적법처리 등 해양오염 예방 홍보를 함께 실시해 바다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해양환경보전 공감대를 이어 나갔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섬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뜻을 모은 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해양환경 보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