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옥외광고물 분야 정부합동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군에서 추진 중인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시군에서 시행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우수시책’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타 시군 도입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경남도는 기후위기 및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도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사업과 확대 시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주요 시책으로는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지원사업 신설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추진 △현수막 청정거리 지정·운영 확대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 운영 확대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시군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창원시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지정게시대 한시 운영’ △김해시 ‘전동식(태양열) 현수막 게시대 시범 설치’ △거제시 ‘공공현수막 친환경 원단 사용 의무화’ △거창군 ‘이야기가 있는 전신주 특별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우수 정책 사례가 공유됐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옥외광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검증된 우수 시책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해 2027년 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