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집중되는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도 소방본부는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제거 ▲긴급 대비태세 유지 ▲화재 초기 대응 및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귀성객과 도민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107개소에 소방 및 의용소방대원 474명과 소방차량 104대를 전진 배치한다. 또한, 화재취약구간 545개소에 대해서는 총 1,005회에 걸친 예방순찰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초기 대응 체계도 확고히 다진다. 소방관서장 중심의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재난 발생 시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집중 투입해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방지할 방침이다.
강영래 경남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은 “추석 연휴 동안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남소방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화기 사용 시 각별히 주의하고, 전기·가스 안전 점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