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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안전지수 TF 추진단’ 실무회의 개최

- 분야별 추진상황 점검·취약분야 개선방안 등 논의 -

2026-07-16(목) 10:50
[신동아방송 경남진주=김명수기자] 진주시는 16일 시청 7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태스크포스(TF) 추진단’의 3분기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세 번째로 열린 TF 실무회의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분야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실무회의에는 시 행정과, 도로과, 보건소 등 관련 부서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분야별 추진 실적과 지표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분야별 통계자료의 반영 시기가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해 각 지표의 산정기준과 반영 시기를 사전에 면밀히 관리하고, 실적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범죄와 감염병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지표 개선 방안과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으며, 분야별 현황과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지역안전지수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책임감을 가지고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자살 등 6개 분야의 안전 관련 통계를 종합 분석해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이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분야별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안전지수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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