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리에는 김미경 구청장과 하혜영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9명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돌봄 취약 아동을 위한 서비스 확대와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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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는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야간 연장돌봄사업' ▲방학 기간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는 '아침돌봄' ▲방학 기간 점심시간 돌봄 공백을 지원하는 '점심캠프'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촘촘한 아동 돌봄 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