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신품종 참깨 ‘하니올’과 ‘영웅’의 재배면적을 확대해 참깨 자급률을 높이고, 참기름 원료곡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촌·지수·명석면을 중심으로 생산단지를 조성한다.
‘하니올’ 품종은 낱알이 잘 떨어지지 않아 콤바인 기계 수확에 적합한 품종으로 노동력 절감에 이점이 있고, ‘영웅’은 역병 저항성과 시듦병·흰가루병에 강해 10a당 158kg이나 생산되는 다수확 품종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대상 농가에는 코팅 종자, 멀칭 비닐 등의 농자재와 파종기, 복토기 등 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하고, 참깨 재배 시작부터 수확까지의 전 과정을 촬영해 홍보와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 제작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단지에서 생산된 참깨는 진주시 식품기업인 ㈜참이들이가 전량 수매할 예정이어서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까지 확보돼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벼를 대체할 수 있는 전략 작물인 참깨의 재배면적 확대로 농가의 새로운 소득을 창출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