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폭염과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시설을 사전에 점검·정비하는 한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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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모자경로당을 비롯한 관내 경로당 18개소를 직접 방문해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등 전반적인 시설 환경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 주의보‧경보 발령 시 행동요령을 상세히 안내하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한 국민행동요령도 함께 전달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경로당 회원이 아닌 주민들도 무더위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이용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최은영 하대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무더위쉼터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점검과 선제적인 재난 대비 조치를 통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