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성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핀란드)과 손을 잡고 결승에 진출, 대회 톱시드인 핀 레이놀즈-제임스 와트(뉴질랜드) 조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남지성 선수는 2026년 시즌에만 벌써 5번째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 통산 43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한국 테니스 복식의 간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남 선수는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ATP 챌린저 대회 중 가장 등급이 높은 ‘뉴포트 챌린저(Newport Challenger)’에 출전해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남 선수의 우승과 최근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실업팀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남지성 선수의 시즌 5승 달성과 배드민턴단의 선전은 17만 당진 시민에게 큰 자부심과 활력을 주었다”며, “우리 시 선수들이 거침없는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청 테니스단과 배드민턴단은 하반기 주요 전국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목표로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