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지난 2022년 추동보와 2023년 조계취수보에서 발생한 익수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물놀이 위험구역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인명구조함·구명조끼 등 안전시설 설치 위치의 적정성 ▲시설·장비 관리 상태 ▲안전관리 요원 배치 및 순찰 여부 ▲물놀이 금지 안내표지(스티커·현수막 등) 설치 현황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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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오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여름철 수상 안전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물놀이 위험구역과 주요 하천·저수지·수상 레저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다슬기 채취나 낚시 등으로 하천과 저수지를 찾는 시민이 많아 사고의 위험이 많다”라며 “사고 발생 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 문화를 정착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