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독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참여예산과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며, 찾아가는 독서 활동과 점자 체험,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점자를 배우고 촉각책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 '점점(點點) 더 넓어지는 시선'은 오는 12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그림책 읽기와 요리 활동을 연계한 '맛있는 마음 요리 탐험대' ▲모래 그림 공연·체험 '모래로 그리는 편견 너머의 세상' ▲참여형 인형극 '인형극으로 다시 쓰는 동화 엔딩'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lib.ep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누구나 차별 없이 정보를 이용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