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안전 보안관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에 안전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안전신문고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장경화 경남안전모니터봉사단 강사가 ▲안전신문고 가입 및 활용 방법 ▲안전 위험요인 신고 절차 ▲우수 신고 사례 등을 소개하며, 안전 보안관의 실질적인 신고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안전교육 전문 인력을 초청해 생활안전, 교통안전, 범죄예방 분야별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안전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진주소방서에서는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교육해 각종 재난과 응급상황 발생 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신규 안전 보안관들이 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신고하고, 안전 문화 캠페인과 예방 활동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을 이수한 신규 안전 보안관을 대상으로 오는 7월 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안전 보안관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 보안관은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를 이끌어가는 든든한 동반자이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안전 활동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안전 보안관은 진주시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새마을교통봉사대, 의용소방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생활 속의 안전 위험 요인을 발굴·신고하고 안전 점검과 안전 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