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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도봉로115길 일대 안심귀갓길 1개소 신규 조성

2026-07-03(금) 10:55
도봉로115길 일대에 조성된 태양광표지병 사진
[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서울 도봉구가 도봉로155길 일대에 안심귀갓길 1개소를 신규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노선(도봉로155길 23~도봉로155길 31) 지정은 도봉경찰서의 범죄 데이터 분석과 주민, 경찰, 구청 관계자로 구성된 ‘민·관·경 골목길 모니터링단’의 야간 현장 실사로 정해졌다.

새롭게 조성된 안심귀갓길에는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5대 맞춤형 안전시설물이 설치됐다.

설치된 5대 맞춤형 안전시설물은 바닥을 밝혀 보행 방향을 유도하는 ‘태양광표지병’, 골목길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양면반사경’, 야간에도 식별이 뚜렷한 ‘솔라필름형안내판’ 및 ‘솔라조명안내판’,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처를 돕는 ‘비상벨안내판’이다.

이번 안심귀갓길을 포함해 도봉구 지역 내 안심귀갓길은 총 11개소로 늘어났다. 구 관계자는 “야간 순찰 활동 확대 등 안심귀갓길 전 노선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밤늦은 시각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안심귀갓길 조성 등 관련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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