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효(孝) 해피데이’ 사업은 가족과의 왕래가 적어 홀로 보내기 쉬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암2동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4~5가구씩 총 25가구의 홀몸 어르신에게 생신상을 지원한다. 7월부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과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생신상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생일을 잊고 지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축하해 줘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병열 응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일 응암2동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응암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