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진주시, ‘진주, 아빠해봄’ 35인의 아빠단 발대

- 가족문화 체험·육아정보 공유 등 공동육아 문화 확산 -

2026-06-28(일) 11:40
[신동아방송 경남진주=김명수기자] 진주시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진주, 아빠해봄’의 35인의 아빠단 발대식과 함께 가족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진주, 아빠해봄’ 사업은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아빠 육아 참여를 유도해 함께하는 육아 실천 분위기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 아빠단은 지난 5월 공개 모집으로 4~6세 자녀를 둔 초보 아빠 35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참가 가족들을 위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와 대표단 선서가 진행됐다. 참여 아빠들은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육아 동반자의 역할을 다짐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발대식 후에는 가족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며 서로의 개성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의 특별기획전 등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감상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진주, 아빠해봄’ 아빠단은 오는 11월까지 ▲가족문화 체험활동 ▲온라인 월간 미션 ▲육아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동육아 분위기를 확산하고, 초보 아빠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빠는 “비슷한 상황의 초보 아빠들과 서로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라며 “자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 앞으로의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아빠들의 모습이 공동육아 문화와 출산 친화 분위기의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진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김명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대구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dg.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