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점검에서는 주민대피체계 운영 상황과 비상 대응체계, 복구공정 추진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산림청과 경남도는 우기 전까지 횡공작물 설치, 배수시설 정비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복구사업장 인근 주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단계별 주민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상반기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일제점검을 마무리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 읍면동 단위(234개소)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아울러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주민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산사태 발생 우려가 있을 경우 선제적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하는 등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