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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1인 가구와 고시원 거주자 2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참여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내 돌봄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조동 자원봉사캠프는 닭볶음탕과 얼갈이물김치 등 반찬 꾸러미를 준비했으며, 참여자들은 샌드위치 만들기와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함께 요리하고 음식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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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량 대조동 자원봉사캠프장은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심미경 대조동장은 “이번 사업이 이웃 간 소통과 나눔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