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2026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여름나기 물품은 서큘레이터(공기순환 선풍기), 여름이불, 제습제, 삼계탕, 바르는 모기약, 김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직접 포장한 물품을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봉사자들은 대상자들과 소통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 돌보는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기여해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직접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돌보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