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관계기관 실무자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해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무위원 2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2년간 시흥시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참석 위원들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사례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사례판정회의에서는 경제적ㆍ심리ㆍ정서적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사례를 대상으로 긴급지원과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 여부를 심의ㆍ의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위기 수준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위기청소년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