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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사회복지시설 21개소 대상 식품안전관리 교육

- 조리 종사자, 요양보호사, 시설 입소자 등 대상
- 식재료 관리부터 개인위생까지 집중 교육

2026-06-24(수) 10:45
[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서울 도봉구가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교육에 나선다.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은 전문 위생관리 인력이 부족해 식품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시설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식품안전 교육이 필수적이다.

이번 교육은 6월 25일부터 10월 중순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총 21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11월 도봉구 지역 내 한 사회복지시설에서 식품안전관리 교육이 진행 중이다.

시설당 1시간(이론 40분, 실습 20분) 과정으로 진행되며, 식중독 예방수칙, 식재료 보관관리, 교육 키트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실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교육 대상은 시설 내 조리 종사자, 관리자, 요양보호사, 실제 시설 입소자(이용자) 등이다.

지난해 구는 동일한 교육을 사회복지시설 16개소, 총 41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는데 높은 교육 만족도를 기록했다.

만족도 조사에는 총 93명이 참여했으며 92명이 ‘본 교육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라고 답했다.

구 관계자는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식품안전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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