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마련된 이번 모임에는 평화위원장과 평화위원, 회원 및 직원 등 3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호남호국기념관 전시를 함께 관람하며 전쟁이 남긴 상처와 희생의 의미를 돌아봤다. 이어진 '평화 토크' 프로그램에서는 평화를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평화위원회 활성화와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회원은 "전시관을 둘러보며 전쟁이 얼마나 많은 것을 앗아가는지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평화 토크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평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윤겸 여수지부장은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고 지켜온 사람들의 헌신이 이어져 온 결과"라며 "오늘 이 자리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각자의 삶 속에서 평화를 실천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아 순천지부장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와 시민 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평화문화를 확산하고 평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유엔 글로벌소통국(DGC),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NGO로, 전 세계 120여개국 115개 지부와 68개국 900여 개 협력단체와 함께 평화교육과 평화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