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협의회는 정신건강과 관련한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신 응급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분기마다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정신건강 위기 대응 추진 실적 공유 ▲정신 응급 현장 개입 사례 및 기관별 협조 사항 논의 ▲정신질환자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점검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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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참석자들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이 복합적이고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는 만큼 경찰과 소방,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실무협의회를 강화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정신건강 위기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