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최근 폭염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강도가 심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의용소방대와 산업안전지도사협의체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말을 맞아 갯골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을 배부하며 ▲물을 자주 마시기 ▲그늘이나 실내에서 충분히 휴식하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하기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와 함께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하며 매월 4일이 ‘안전 점검의 날’임을 알리고, 일상 속 안전 점검과 안전 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예방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