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화성시 예술단이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행사 전부터 신청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1악장’, 드뷔시의 ‘달빛’을 비롯해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섬세하면서도 풍성한 오케스트라 선율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또한 이번 공연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함께 누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민들은 클래식 음악과 함께 일상 속 여유와 감성을 느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고, 공연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모습은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게 했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반영해 독서와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문화 진흥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강연,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화성특례시 도서관정책과 중앙도서관팀(031-5189-5873)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