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이용자 영양관리카드를 회신한 사회복지 급식소 30개소 중 신청을 받아 선정된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이용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 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당진시보건소와 함께 시설을 방문해 인바디 측정과 골다공증 간이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와 영양관리카드 및 NQ 영양지수 결과를 활용한 맞춤형 영양상담을 한다. 또한, 이용자의 식습관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실천 목표를 제시하며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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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사업은 전문 검진과 영양상담을 연계해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쉽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사업에 참여한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영양사와 상담할 수 있어 좋았다”며 전문 검진과 영양상담을 함께 진행해 건강관리가 이뤄진 것에 만족함을 드러냈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급식소에 대한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 감독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영양 상태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시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 산하 기관 간의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