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청년들의 구직 활동 부담을 줄이기 위한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신청 접수를 오는 6월 24일부터 시작합니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오는 7월 23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청년 면접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면접수당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고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경기도 거주 청년입니다.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이며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면접에 참여했지만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청년은 이번 1차 모집 기간에 한해 소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올해부터는 병역의무 이행으로 취업 준비 기간이 단절된 청년들을 고려해 복무 기간만큼 신청 가능 연령을 연장합니다. 최대 3년까지 연령 기준이 확대 적용됩니다.
지원 범위도 다양합니다. 주 30시간 미만 단시간 일자리 면접은 물론 경기도 외 지역 사업장이나 해외 기업 면접도 인정됩니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면접 1회당 5만 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연간 최대 3회까지 총 1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신청자의 연령과 거주지, 면접 참여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도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취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