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합니다.
이번 확대 운영은 수원새빛돌봄 주민제안형 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여름방학과 2학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 접수도 함께 진행됩니다.
수원시는 6월 8일부터 기존 초등학교 1~2학년이었던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1~3학년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비스 이용 기간도 기존 최대 30일에서 최대 60일까지 늘리고, 지원 규모 역시 연간 기준 기존 50만7000원에서 최대 100만 원 이내로 확대했습니다.
서비스는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의 이동 지원이 필요한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학교와 돌봄기관, 학원 등 일상 이동 과정에서 보호자 대신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맞벌이 가정도 이용 대상에 포함됩니다.
수원시는 방학과 학기 전환 시기에 돌봄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사전 신청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수원시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2학기를 앞두고 초등 저학년 가정의 실질적인 돌봄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했다며, 이용이 필요한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습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