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여수해수청은 관내 총 22개소 해수욕장 중 이용객이 많거나 선제적 점검이 필요한 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 점검대상 : 여수(웅천, 만성리), 고흥(남열해돋이, 익금), 보성(율포솔밭), 장흥(수문)
주요 점검내용은 백사장 청결 상태 및 무단 장기 방치(알박기) 텐트 철거 여부를 비롯하여, 바가지요금 관리, 편의시설(샤워장, 화장실 등) 및 안전시설(감시탑, 인명구조함 등) 등 분야별 해수욕장 시설의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 방법은 해수욕장 시설물의 유지관리 주체(관리청)인 관할 지자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 후,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흡사항이나 안전 위해요소를 지자체에 즉시 전달하고 개장 전까지 보완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해수욕장 관리청인 각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개선 요청을 통해, 올여름 우리 지역 해수욕장을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