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소방본부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함안소방서, 함안군새마을회가 협력해 추진한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화재안전망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활동에는 함안군새마을회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서에서 안전 교육을 받은 뒤 함안군 내 123세대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월까지 노후 아파트 200세대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지원·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주거시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으로 군민의 화재 안전 의식을 높이고 더욱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