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YMCA가 5일 발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지역 청소년 모의투표 결과, 여수시장 모의투표에는 총 1318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서영학 당선인이 59.9%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명창환 후보는 19.5%, 원용규 후보는 17.5%로 나타났다.
이번 청소년 모의투표는 18세 미만으로 실제 선거권이 없는 청소년들이 지방선거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살펴보고 직접 선택해 보는 민주시민교육 활동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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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에서는 진성여고, 여선중학교, 여수공고, 화양고등학교 등 학교로 찾아가는 모의투표소와 여수시청소년수련관, 여문 청소년문화의집 사전 모의투표소, 6월 3일 거북선공원과 웅천친수공원 현장형 모의투표소를 통해 청소년 참여가 이뤄졌다.
서영학 당선인은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들이 정책과 공약을 살펴보고 직접 선택한 소중한 목소리를 여수시정에 잘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 당선인은 "청소년은 미래의 유권자이기 전에 오늘의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시민"이라며 "청소년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여수, 청년이 떠나지 않고 다시 돌아오는 여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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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여수시민은 변화를 선택했고, 청소년들도 여수의 새로운 미래를 선택했다"며 "그 선택에 성과와 실력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장 당선자와 함께 한 팀이 되어 여수의 길을 열겠다"며 "시민주권 여수, 기본사회 여수, 성장하는 여수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서영학 당선인은 끝으로 "선거는 끝났지만 여수의 변화는 지금부터 시작"이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 청소년의 미래를 키우는 일에 한 치도 물러서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