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서영학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변화를 선택한 여수시민의 승리이자 더불어민주당을 믿고 다시 기회를 주신 시민의 승리"라고 말했다.
이어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님, 이광일·백인숙 상임선대위원장님, 경선을 함께한 후보님들, 원팀으로 함께 뛴 민주당 후보자와 선거운동원·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은 너무나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
가족에 대한 감사도 밝혔다. 서 당선인은 "말없이 믿어주시고 끝까지 제 곁을 지켜준 병상의 어머니, 그리고 아내와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 당선인은 "시민들께서 지역경제를 살려달라, 청년이 떠나지 않게 해달라, 교통과 의료를 획기적으로 바꿔달라, 시민의 삶을 제대로 챙겨달라 하셨다"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시민주권 여수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특히 "저를 지지해주신 시민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들의 마음까지 함께 안고 가겠다"며 "이재명 대통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자,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자가 함께 성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당선인은 "중앙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한 팀이 되어 여수의 길을 열겠다"며 "성과와 실력으로 증명하는 이재명식 실용 행정, 모든 시민이 누리는 기본사회 여수, 지방 격차를 돌파할 강력한 성장 엔진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끝으로 서영학 당선인은 "이제 선거는 끝났지만 여수의 변화는 지금부터 시작"이라며 "낡은 관행과 무책임에는 단호히 맞서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에는 한 치도 물러서지 않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여수의 자존심과 미래를 세우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