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광양=박광옥기자] ‘세 분의 어머니’ 고백에 ‘젖동냥 어머니’ 단상 올라 안아주자 현장 눈물바다
“목포해양대 총장 시절 검증된 정치력… 광양경제 위해 ‘국비·달러 도둑’ 되겠다” 호소
포스코홀딩스 상대로 계열사 광양 유치 위한 1인 시위 불사 의지 피력
기호 5번 박성현 광양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6시, 중마동 하나로마트 앞에서 1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거점 유세를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지지자와 광양시민 1,000여 명이 운집해 “박성현”을 연호하며 선거 막판 지지세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박성현 후보는 유세 서두에서 거대정당의 횡포와 네거티브 속에서도 법원의 결정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된 감회를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박 후보는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저에게 젖동냥을 해주신 진목마을의 고옥순 여사님을 위해서라도 광양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고백했다. 이때 객석에 있던 고옥순 여사가 직접 단상에 올라 눈물 흘리는 박 후보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땀을 닦아주자, 유세장은 순식간에 감동의 눈물바다로 변하며 장외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어 박 후보는 목포해양대학교 총장 시절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한 ‘광양경제 5대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경제구조 대전환: 항만물류 스마트화 및 미래에너지 전환으로 스마트 산업혁신도시 육성
산업 대전환: AI 북극항로 개척, 신산업 투자 유치로 세수 증대 및 복지 인프라 확대
행정력 대전환: 모든 책임은 시장이 지는 ‘적극 행정’ 도입. 목포해양대 총장 시절 예산을 가장 잘 따와 ‘쓰리박’으로 불렸던 노하우로 고향 광양을 위한 ‘국비·달러 도둑’ 자처
관광 인프라 대전환: 한·중·일 카페리 및 크루즈선 유치, 외국인 거리 조성
인적 구조 대전환: 전국 광양 출신 인재 발굴 TF팀 구성으로 고향 발전 역량 발휘 기회 제공
박 후보는 상대 후보들의 포퓰리즘 공약에 대해 “TV 토론회 때 재정이 없다더니 몇 리 지나지 않아 지원금을 더 주겠다는 것은 소가 웃을 일”이라며, “씨나락(종자벼)이 안 좋으면 한 해 농사를 망치듯 리더라는 상품을 잘 선택해야 광양이 산다”고 강하게 정면 비판했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심폐소생술로 ‘지역화폐 확대’를 약속하는 한편, 대기업 포스코를 향해서도 “돈은 광양이 버는데 지역 본사가 없다. 계열사 유치를 위해 서울 포스코홀딩스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라도 불사하겠다”며 용기 있는 리더십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성현 후보는 “리더의 용기 있는 철학과 결단이 우리 아들, 딸들에게 자긍심이 될 것”이라며, “광양경제 제2의 부흥을 이끌 준비된 박성현에게 내일 본투표에서 압도적인 전폭적 지지를 보내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목포해양대 총장 시절 검증된 정치력… 광양경제 위해 ‘국비·달러 도둑’ 되겠다” 호소
포스코홀딩스 상대로 계열사 광양 유치 위한 1인 시위 불사 의지 피력
기호 5번 박성현 광양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6시, 중마동 하나로마트 앞에서 1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거점 유세를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지지자와 광양시민 1,000여 명이 운집해 “박성현”을 연호하며 선거 막판 지지세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박성현 후보는 유세 서두에서 거대정당의 횡포와 네거티브 속에서도 법원의 결정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된 감회를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박 후보는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저에게 젖동냥을 해주신 진목마을의 고옥순 여사님을 위해서라도 광양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고백했다. 이때 객석에 있던 고옥순 여사가 직접 단상에 올라 눈물 흘리는 박 후보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땀을 닦아주자, 유세장은 순식간에 감동의 눈물바다로 변하며 장외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어 박 후보는 목포해양대학교 총장 시절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한 ‘광양경제 5대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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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구조 대전환: 항만물류 스마트화 및 미래에너지 전환으로 스마트 산업혁신도시 육성
산업 대전환: AI 북극항로 개척, 신산업 투자 유치로 세수 증대 및 복지 인프라 확대
행정력 대전환: 모든 책임은 시장이 지는 ‘적극 행정’ 도입. 목포해양대 총장 시절 예산을 가장 잘 따와 ‘쓰리박’으로 불렸던 노하우로 고향 광양을 위한 ‘국비·달러 도둑’ 자처
관광 인프라 대전환: 한·중·일 카페리 및 크루즈선 유치, 외국인 거리 조성
인적 구조 대전환: 전국 광양 출신 인재 발굴 TF팀 구성으로 고향 발전 역량 발휘 기회 제공
박 후보는 상대 후보들의 포퓰리즘 공약에 대해 “TV 토론회 때 재정이 없다더니 몇 리 지나지 않아 지원금을 더 주겠다는 것은 소가 웃을 일”이라며, “씨나락(종자벼)이 안 좋으면 한 해 농사를 망치듯 리더라는 상품을 잘 선택해야 광양이 산다”고 강하게 정면 비판했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심폐소생술로 ‘지역화폐 확대’를 약속하는 한편, 대기업 포스코를 향해서도 “돈은 광양이 버는데 지역 본사가 없다. 계열사 유치를 위해 서울 포스코홀딩스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라도 불사하겠다”며 용기 있는 리더십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성현 후보는 “리더의 용기 있는 철학과 결단이 우리 아들, 딸들에게 자긍심이 될 것”이라며, “광양경제 제2의 부흥을 이끌 준비된 박성현에게 내일 본투표에서 압도적인 전폭적 지지를 보내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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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