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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월 근로소득이 255만 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의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서울시 전체 모집 인원은 1만 명으로,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꿈나래통장’은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80% 이하의 저소득 가구 중 만 14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약정 기간 동안 저축 시 저축액의 50%를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으로, 서울시 전체 모집 인원은 300명이며, 이 중 은평구 배정 인원은 13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9일 18시까지이며,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후 신용조회, 서류심사, 소득 및 재산 조사를 거쳐 11월 3일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되며, 이후 약정 체결을 통해 저축이 시작된다.
참여자에게는 매칭 적립금 외에도 금융교육, 재무 상담, 주거·법률·건강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사업이 근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목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는 자립을 위한 든든한 출발 자금을, 저소득 가정에는 자녀 교육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