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지난 18일과 20일, 한국인이 탑승한 선박을 이스라엘 군이 나포하면서 21일 국무회의에서 색다른 모습이 연출됐다.
한국인 김동현과 김아현이 가자지구 구호활동을 하겠다며 가자지구로 향하던 선박을, 이스라엘 군이 지중해 공해상에서 총기를 발사하며 무력으로 나포하는 일이 발생하자,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나포한 위치가) 이스라엘 영토냐, 영해냐“라고 묻자, 김진아 2차관과 위성락 안보실장이 이스라엘 입장을 대변했다.
특히 위성락은 “하마스가 먼저 이스레엘을 침략” 운운하면서 이스라엘 정부를 대변하는 발언을 하자 이재명 대통령의 목소리가 커지며, ‘그 둘이 한국 정부 경고를 무시한 것은 국내 문제’라면서, 국제형사재판소가 기소한 ‘네타냐후 체포‘를 꺼내 들었다.
대통령의 질문은 자국민이 항행의 자유가 보장된 공해상에서 타국이 자국민을 무력으로 납치한 것을 문제 삼으며, 네타냐후의 범죄 행위를 지적한 것임에도, 대한민국 특급 공무원인 김진아와 위성락이 이스라엘 정부를 대변하는발언을 한 것이다.
그래서 대통령 면전에서 노골적으로 이스라엘 정부를 대변한 김진아와 위성락을 일벌백계, 대한민국 공무원 지위를 박탈해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