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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늪에 빠진 일본, 매독·AIDS 등 성병 이어 STSS...대책 없어


-전염병 확산에 개인 위생만 강조하는 日
-대책 없는 기시다
-대책 없는 尹

2024-06-18(화) 11:34
사진=일본은 풍속업이라는 합법적 매춘 업소가 있음에도 불법적 매춘인 일본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파파카츠. 전염병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sns 캡쳐
전염병 늪에 빠진 일본, 매독·AIDS 등 성병 이어 STSS...대책 없어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결핵 만연국으로 불리던 일본에서 결핵 증가율이 주춤하고 있는 반면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매독 환자가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치명률 30%에 달하는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이 확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는 올해 들어 6월 2일까지 977명의 STSS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STSS가 역대 가장 많이 발병한 지난해의 연간 환자 수 941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STSS는 패혈성 인두염이나 편도선염, 폐렴, 뇌수막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하면 장기 부전이나 괴사, 패혈성 쇼크로 이어질 수 있고, 치사율 30%에 달하는 심각한 전염병이나,

감기와 유사한 경로로 감염되며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초기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일본 여행객 1천만 시대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일본 성병과 전염병 주요 원인 중 하나 인 파파카츠 매춘 시스템이라고 한다. sns캡쳐


일본은 STSS 확산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 성병도 확산하고 있는데,

지난 3월 산케이신문,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은,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 에이즈 동향위원회가 전날, 지난해 보고된 자국 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와 AIDS 환자 수가 총 960명,

매독 감염 환자는 1만3250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아사히신문은 10대와 20대 임산부 가운데 매독환자 증가 추세가 눈에 띈다고 일본산부인과의사회 보고서를 인용 보도했는데,

젊은 층에서의 성병 증가는 파파카츠, 도요코키즈 등 매춘과 무관하지 않으며,

AIDS와 매독은 밀접한 성 접촉으로 감염되는 전염병이며, 임질, 클라미디아, 헤르페스, 곤지름, 요도염 등을 동반하고 있어,

전염병 등급에서 제외돼 집계에 잡히지 않는 성병은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성병 확산의 주요 원인 중 하나 인 토요코키즈. 성병과 stss등 확산이 이들과 무관하지 않아 보이며, 일본 여행객 천만 시대 한국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sns캡쳐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성병은 젊은 층의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2022년 진료통계 연령대별 분석을 보면,

남자 20대 4만 4292명, 30대 4만 9846명으로 60.4%,

여자 20대 8만 3731명, 30대 7만 2169명으로 48.3%로 나타나,

최근 젊은 층의 일본 여행 증가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공중보건 전문가들에 따르면, AIDS와 매독 등 성병은 본인이 알 수 있으나,

STSS는 감기와 유사한 감염 경로와 잠복기를 갖고 있어, 일본 여행 당시 감염된다 해도 한국으로 돌아와서 증상이 나타나는 등,

개인 위생만 강조에 그쳐선 안 되고, 전수 추적 조사 등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일본과 친하게 지내려는 것은 알겠으나, 성병과 전염병 감염 대책은 확실히 세워야 한다. 대책 없어 보이는 양국 정상. sns캡쳐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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